About

뭔가 혼자서 해결하기에 벅차고 어려운 일을 경험할 때 우리는 의논할 상대가 필요합니다.
그런데 그 의논상대가 나의 장점은 격려해주고 단점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받아들여 그 단점이 새로운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, 여러분이 아직 만나보지 못한 버전의 여러분 자신과 만날 수 있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볼게요. 

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눕니다.

공감과 번뜩임이 교차하는 눈동자가 서로를 바라봅니다. 

비밀이 보장되는 따뜻하고 안전한 시간, 두 사람의 뇌 사이의 간격이 점점 가까워집니다. 

그 모습을 옆에서 도식적으로 그린다면 사람 인(人 )처럼 생긴 모양이 그려지게 됩니다. 그 모습이 마치 텐트의 모양을 연상시키는 듯 하다는 데에서 브레인텐트라는 이름이 등장하게 됩니다. 소리와 소리가 만나고, 의미와 의미가 입체적으로 조화를 찾아가며 서로를 긍정하는 시공간적 경험. 그 경험을 형상화 한 것이 바로 브레인텐트입니다.

어떤 맥락에서의 이슈를 가지고 있든지, 그 지형을 함께 탐색하는 브레인텐트. 그 안에서 인식의 확장을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.

• 브레인텐트 대표

• 한국코치협회 세종지부장

• 미주장신대(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) 전문코칭학과 겸임교수

• AEU(America Evangelical Univ.) 박사과정 수료

• 전 AEU(America Evangelical Univ.) Interpretation Specialist (조직/리더십/코칭/미셔널 처치 박사과정 통역)

• 동시통역사

*  PCC는 국제코칭연맹(ICF)의 전문인증코치자격입니다. KPC는 한국코치협회(KCA)의 전문인증코치자격입니다.